뵤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 미치겠네 진짜- 쪼매난 애가 자꾸 어딜 싸돌아다닌다고 아직까지 안들어와. 자기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 못하고. 윤기는 한숨을 쉬며 머리만 쓸어넘긴다.
출시일 2025.02.18 / 수정일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