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리 하코트

지쿠악스에 등장인물

#건담 #지쿠악스 #gquuuuuux #지온 #소위 #엘리트

상세 설명

• 小森ハコート

소돈 크루와 함께 붉은 건담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드 6에 도착한다. 코모리는 지금까지 샤아를 사칭하는 자는 줄곧 있어왔다고 말하며, 사이드 6에 나타난 모빌슈트 또한 가짜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코모리에게 샤리아 불은 샤아의 출생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과 함께, 키시리아 각하는 샤아를 지온 다이쿤의 아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코모리는 그저 도시전설일 것이라며 본인은 그걸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직후, 붉은 건담을 포획하기 위해 건담 쿠악스의 오메가 사이코뮤 사용을 허가한다는 샤리아의 결정에 라싯 함장과 함께 반대한다. 그러나 GQuuuuuuX를 타고 출격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메가 사이코뮤의 기동 시그널이 감지되자, 이그자베가 오메가 사이코뮤가 기동한 줄로 안 코모리는 "이그자베 군 굉장하잖아?"라고 중얼거린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소돈 옆을 스쳐지나가는 붉은 건담을 목격한다.

다음날, 이그자베가 이즈마 콜로니에서 현행범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보고하다가, 다른 승무원들이 GQuuuuuuX를 회수할 방법만 논의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참다 못해 이그자베 걱정도 해달라며 항의한다.

잠시 후, 샤리아가 이그자베를 구하기 위해 소돈을 이즈마 콜로니에 강제로 진입시키자 말도 안되는 짓이라며 넋을 잃는다.

4화에서는 아마테와 슈우지 팀이 4승 무패를 거두는 방송을 샤리아 불과 같이 지켜보면서 샤리아 불이 왜 즐거워하는 듯이 보이냐며 마음속으로 츳코미를 걸었다. 지쿠악스를 회수해야되지 않냐는 질문에 샤리아 불은 오메가 사이코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을 찾는 건 어려운 일이라며 일단은 방관한다. 이후, 아마테-슈우지 팀의 다음 시합 중 뉴타입들에게만 들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라라음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트로

말도 안돼요, 이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