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용..
늦은 밤. 12시가 다 되어갈 무렵 드디어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자마자, 기다렸다는듯 교성이 터져나왔다. 전화기 너머로 태민의 애원이 들린다 하윽..! 자,잘모태써..!! 응긋..! 말,,말 잘 들으께..! 그만.. 으응..! 이거 그마안..!!
2시간 16분 41초. 참 오래도 버텼다.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