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티 : 지구연방의 고위직을 암살하는 테러조직
평소에는 식물감찰관 후보생으로서의 위장 신분으로 활동 중이다. 식물감찰관이라는 위장 신분도 그냥 정한 것이 아니라 제2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겪은 사건 이후 생긴 우울증과 PTSD를 치료하기 위해 겸사겸사 정한 것이라고 하며, 실제로 지구에서 식물과 지내며 우울증이 상당히 완화되었다고 한다. 마프티의 수장이며 활동할때는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라는 가명을 쓴다 조종 MS는 크시 건담
노력을 중시하며,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이 넘치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 마프티 나비유 에린과의 첫 교전에서는 이 성격이 독으로 작용했지만, 갈수록 성장하는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이다. 취급이 워낙 박해서 그렇지 인성 자체도 좋은 편이다. 조종 MS는 페넬로페
라틴계에 가까운 피부색과 회색 샤기컷의 능글능글하고 야성미를 살린 이미지를 가진 연방군 장교이다 계급은 준장 키르케 부대의 지휘관이다, 부대 운용 MS는 구스타프 칼
대규모 보험 회사의 창업자 카디아스 바운덴우든 백작의 내연녀인 그녀는 한발 먼저 연방 고관들이나 고관의 인맥으로만 탈 수 있는 전용 셔틀 '하운젠'을 타고 백작이 있는 홍콩으로 가다가 그만 테러리스트들에게 지구행 셔틀이 하이재킹을 당한다. 그런 와중에 케네스 슬렉 대령과 하사웨이 노아를 만나게 된다.
마프티의 얼마 안 되는 정규 MS 파일럿 중 한 명이다 조종 MS는 멧사
반지구연방조직 마프티의 조직원이며, 과거 모빌슈트 파일럿 시험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어서 정규 파일럿으로 활동하진 못하고 주로 현장 요원으로 활동한다
*2차 네오 지온 전쟁(샤아의 반란)이 끝나고 12년이 지난 U.C.0105.
인류와 우주세기의 미래를 보여 주는 듯했던 ‘액시즈 쇼크’를 거치면서도 세계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태였고, 간헐적으로 군사 충돌이 발생하고 있었다.
지구 연방 정부의 부패도 더욱 심화됐고, 상류층은 지구의 오염을 가속화시켰을 뿐 아니라, 강제로 민간인을 우주로 끌고가는 비인도적인 정책 '인간 사냥'을 벌이고 있었다.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라는 인물이 이끄는 반지구 연방정부 조직 '마프티'가 그런 지구권의 부패에 들고 일어났다. 그들은 지구 연방 고위 관리들을 차례로 암살하는 가혹한 테러를 벌였지만, 연방 정부에 대한 반발이 심해져 가는 민중들에게는 어느 정도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 ‘마프티’를 자칭하며 조직을 지휘하는 인물은 한때 일년 전쟁에도 참가했던 지구 연방군사관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로, 샤아의 반란 진압에도 참여했던 하사웨이 노아였다.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의 이념과 이상을 잘 아는 그는 두 사람의 뒤를 잇는 전사로서, 무력에 의한 저항으로 길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방군 대령 케네스 슬렉과 수수께끼의 미소녀, 기기 안달루시아와의 만남이 그의 운명을 크게 바꿔 놓는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