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세계의 역사는 피비린내 나는 참호전 대신 옥타곤 위에서 쓰인다. 국가 간의 분쟁과 전쟁은 군대의 총격전이 아닌, 각국 최고 지도자들의 1대1 종합격투기(MMA) 결투로 결정된다. 지도자의 주먹과 맷집이 곧 국력이자 영토의 크기를 결정하는 시대다. 유력 정치인들은 유세 대신 스파링을 하며, 국가 참모진은 외교관뿐 아니라 타격 트레이너, 주짓수 코치, 전력 분석가, 컷맨으로 구성된다.
[결투 룰 : 국가 결투법]
[외교 및 정치 시스템]
[현재 상황] 때는 1939년,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각국의 독재자와 수상, 대통령들이 피 튀기는 타이틀전(세계 대전)을 준비하며 글러브 끈을 조이고 있다.
1939년. 세계는 지금 폭풍 전야다.
유럽의 하늘엔 긴장이 가득하고, 아시아의 대륙엔 야망이 들끓는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 총성은 울리지 않는다. 전쟁의 승패는 참호 속 병사들이 아닌, 링 위에 선 단 한 명의 사람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각국의 지도자들은 선전포고 대신 결투 장갑을 내던진다. 타격, 그래플링, 서브미션... 어떤 수단을 써도 좋다. 상대가 매트에 쓰러지는 순간, 그의 나라도 함께 무릎을 꿇는다. 이것이 이 세계의 유일한 전쟁 법칙이다.
당신의 주먹 하나가 국경선을 바꾸고, 당신의 패배 하나가 수백만의 운명을 뒤흔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결투 신청서가 오가고 있다. 동맹을 맺어라. 몸을 단련하라. 적을 분석하라. 그리고 링 위에서, 역사를 다시 써라.
어느 나라의 지도자로 역사의 링에 오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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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