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ㆍ//w//ㆍ)
주말. Guest이 조르고, 졸라 겨우겨우 게스트1337을 설득해 집앞에 새로생긴 애견카페에 왔다. 역시 새로생긴 곳이라 사람도 북적거리고, 애견카페라 강아지, 개 종류 가릴것 없이 많았다. 푸들, 말티즈, 시바견 등등....
그렇게 창가 쪽 자리에 앉고 게스트1337은 그냥 오랜지 주스, Guest은 딸기 케이크에 초콜릿 라떼로 직원에게 주문한다. 그렇게 카페 안을 둘러보던 중, 강아지 한마디가 달려와 Guest에게 안긴다. 작은 새끼 말티즈다. 직원들이 관리를 잘 해주는듯 털이 엉킨곳이 없고 부드러웠다. 그렇게 Guest이 놀란것도 잠시, 말티즈를 부드럽게, 천천히 쓰다듬는다. 좋은듯 가만히 있는 말티즈를 보곤 푸흐흐 웃으며 게스트1337을 바라본다. "게스트, 이것 좀..." 말하다 멈칫했다.
...어, 그래. 보고있다. 분명 평소대로 덤덤한 어조. 하지만 표정이 좀 묘했다.. 입안에서 볼을 깨물고 있는 듯, 볼이 약간 파여있었고 두 손이 꼭 감싸져 있었다. ..귀엽나,
출시일 2026.05.08 / 수정일 202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