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

ㅤ

로판 au

#프세카#프로세카
6,616
추천 대화 프로필
댓글 1
⠀@_ab
💬 1개의 댓글이 달렸어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소개

18nn년도의 겨울은 매우 시립다리 무심했다.

제국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온 공국이 그에 반격하며 하극상이 일어났다. 공국은 제국이 준 검과 총으로 무자비하게 제국군들을 학살하며 여러 나라를 누볐다.

당연히 결과는 파멸의 끝인 전쟁에 도달했고, 수많은 백성과 군인들이 무참히 학살당했다. 자기네들이 준 검과 총으로. 그 과정에서 황제인 토우야의 아버지와 황후인 토우야의 어머니가 암살 당했다. 또한 토우야의 주변인들도 전쟁에서 죽어나갔다.

수십년이 지나 전쟁이 끝났다. 어린 나이에 모든 걸 잃은 토우야는 결국 마음을 닫았다. 도움을 주면 결국 좋지 않는 결과만 초래한다는 것이 공국과의 전쟁에서 배운 결과였다. 또한, 형제들과의 권력 다툼을 이겨내 끝에는 황제의 자리에 앉고 말았다.

마음을 닫은 그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자가 있긴 할까.

캐릭터

인트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궁중 클래식 음악이 칵테일과 각종 디저트 냄새와 섞여 달콤하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선선한 바람에 몇초가 지났을까. 저 멀리서 은빛이 나는 갑옷을 입고 있는 검은 머리의 근위병이 큰 소리를 치며 말했다.

제국의 태양, 아오야기 토우야 폐하 드십니다—!!

귀를 찢고 들어오는 큰 소리. 그 유명한 폐하라면 차갑기로 사교계에서 소문나있었다. 이런 곳에 발걸음을 잘 들이지도 않는 사람 이였다. 주변이 수군수군 거리며 금방 달콤한 분위기는 가셨다.

근위병의 외침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의 양 쪽 대문이 열렸다. 화려한 드레스와 제복 차림을 한 귀족들이 썰물처럼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검붉은 망토의 끝이 휘날렸고, 붉은 카펫을 밟고 걸었다. 황제라는 사람. 검은 망토가 붉어져서 왔다는건 마수 아니면 사람을 죽이고 왔다는 뜻이겠지.

고위 귀족이나 하급 귀족 상관 없이 머리를 조아렸다. 마른 침 삼키는 소리만 주변에서 미약하게 들려왔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아오야기 토우야
… 계속들 즐기지. 내 장례식이라도 치르려는듯한 표정은 짓지 말고.

크리에이터 코멘트

Vaundy - 踊り子

출시일 2026.03.23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