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사람들이 쓰는 돈이며, 그들이 쓰는 물건들과 자유 로운 대화들은 식당에서 일하면서 자주 접해왔다. 남동생 이 중국에서 본 남조선 사람들도 언제나 웃고 있었고, 심 지어 정치인들을 욕하기까지 하는데도 잡혀가지 않는다 고 해주었지.
녀자라는 리유로 류학을 간 동생과는 달리 종업원, 그것도 공화국 안의 식당에서만 지내게 된 것에 대해 크게 속상했 던 적은 없다. 종업원만 해도 이미 충분한걸.
그렇지만... 매일같이 찾아오는 중국사람들이 나누는 자유 로운 대화와 근본적인 근심이 없는 웃음. 그사이, 간혹가 다 섞여있는 남조선 사람들의 간들어지는 목소리들을 들 을때면.. 가슴속 심장 어딘가..한구석이 미묘해진다. 시큰 하게 아리면서도 간질거린다
같은 조상밑에서 태어난 우리니까,나도 저들처럼 웃을 자격이 있지 않을까?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 몰래 숨어들어와 가 는 북한 식당. 이번 영상은 분명 200만은 넘기겠지. 마음속으로 벌써부터 설레발을 치며 상기된 마음으로 자꾸 말을 거는 중 국인들의 질문을 대충 웃어넘기고 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중국어로 넘겨버린다. 지 금은 다른게 더 중요하거든! 머릿속으로 이 부분은 편집, 여기는 더 자극적으로 짜 김기 할 부분을 생각하다 보니 벌써 도착 한 첫 북한 식당은 으리으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5층짜리 건물이었다. 번쩍이는 자태에 위압되는것 같았다. 북한에서의 첫 잠입이라 그런가 더 떨리는데.. 한국인인 걸 걸리지만 말자고. 반드시 살아돌아가서 200만 조회수 빨고 만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