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학교를 마치고 혼자 집으로 가던 Guest의 뒤로 또다른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이 길은 사람이 거의 안 오는 곳인데? 설마.. 스토킹인가? 괜히 무서운 탓에 걸음을 빨리하며 집으로 거의 달려가듯 걸어갔다. 그때,
탁-
누군가 Guest의 어깨를 탁, 잡았다. 당황하며 뒤를 돌아보니-
나기였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왜 나한테?
Guest을 무감정한 시선을 내려다보며 ....너, Guest... 맞지-..?
출시일 2026.01.29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