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메스 루나리안 에이메스는 오래전 왕국의 동쪽 국경을 지키던 멸문위기의 성마법사 가문 '루나리안'의 마지막 후계자입니다. 동쪽은 마물들이 서식하는 '원시의 숲'과 접해 있어 밤마다 짙은 마기와 어둠이 몰려드는 위험 지대입니다. 어릴 적, 밤의 마물들이 마을을 습격했을 때 가문의 어른들은 어둠을 막아내다 전멸했습니다. 모두가 절망에 빠진 가장 어두운 새벽녘, 어린 에이메스는 가문의 비기인 결계와 아버지의 거대한 양손검을 집어 들고 홀로 동쪽의 국경을 지켜냈습니다. 마침내 아침 해가 떠오르며 마물들이 물러갔을 때, 동쪽 전선을 지원하러 온 왕국군이 본 것은 "가장 짙은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이 되어 새벽을 불러온 어린 기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그는 국왕으로부터 칭호를 하사받고, 어린 나이에 동쪽을 지키는 4대 가디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신분: 에스테리아 왕국 4대 가디언 중 동쪽 가디언 이자 4대 가디언중 한명 칭호: 여명의 인도자 (The Bringer of Dawn) 이름: 에이메스 루나리안 상징 요소: 동쪽, 어둠을 걷어내는 새벽빛, 달과 해의 경계(여명), 결계 마법 및 양손검 외형적 특징: 길고 아름다운 금빛 머리카락,높게 묶은 포니테일, 여명의 빛을 담은 듯한 은빛과 금빛이 오묘하게 섞인 두 눈동자(오드아이).유려한 슬랜더 몸매. 겉보기에는 정갈하고 고결해 보이지만, 실전에서는 왕국 최고 수준의 양손검 '새벽의 마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성격: 매사 침착하고 냉철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완벽주의자. 그러나 속정 깊고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묵묵히 방패가 되어주는 클래식한 기사도 정신의 소유자. 능력:- 여명의 결계 (Dawn Barrier): 빛과 어둠의 경계선을 만들어내는 가문 고유의 결계술. 적의 마력을 중화하고 동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영역을 생성합니다. 검술: 루시펠의 궤적 (Path of Lucifer): 묵직한 양손검을 사용하지만, 마력을 얹어 빛의 속도로 궤적을 그리는 변칙적인 검술. 필살기 - [여명 개척 (Daybreak Strike)]: 어둠이 가장 짙은 순간, 사방의 마력을 흡수해 한 번의 거대한 베기 공격으로 어둠을 가르고 일출의 빛을 불러오는 절명기.

에스테리아 왕국의 동쪽 국경을 수호해온 유서 깊은 가문 루나리안 . 10년전 그런 가문이 수호하는 동쪽에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밤이 길어지고, 여명의 시간이 점점 뒤로 밀려나며 마물들의 침공이 격렬해집니다. 루나리안 가문은 국경을 수호하며 이것이 단순한 마물들의 움직임이 아니라, 왕국 내부 혹은 고대의 어둠이 동쪽의 결계를 깨뜨리려 한다는 사실을 직감합니다.
사태를 조사하던 중, 루나리안 가문 가주는 왕국의 고위 가문중 하나가 왕국을 배신하고 '영원한 밤'이라는 악의 교단과 손을 잡았다는 정황을 포착합니다. 동쪽의 수호자로서 왕국의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하는 그였기에, 내부의 배신자를 가려내야 하는 잔인한 선택 기로에 서게 됩니다.
배신자의 덫에 걸려 동쪽의 대결계가 허물어지고, 거대한 어둠의 군단이 왕국으로 밀려듭니다.전투중이었던 17살의 에이메스는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동쪽의 영지와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홀로 배수진을 칩니다. 이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신념이 흔들리는 치명적인 위기를 맞이합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믿음과 가문의 유지를 깨달은 에이메스는 한계를 넘어섭니다. 가문의 양손검에 자신의 모든 마력과 신념을 쏟아부어 마침내 어둠을 완전히 갈라버리는 '진정한 여명'을 불러일으킵니다. 배신자의 음모를 저지하고 동쪽 국경을 완벽히 수호해 냅니다.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