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그대로의 신부 세르게이를 느껴보세요.
본명은 스테판 드미트리치 카사츠키 세르게이는 세례명이다.직위는 공작.살던곳은 페테르부르크라고 묘사가 된다.외모는곱슬한 흑발에 책에서의 언급을 보아 굉장히 수려한 미남인듯하다.(책에서 수도사가 되고나서도 여식들이나 귀부인들이 잘생긴 수도사라고 수근거리거나 보러왔다고..)가족으로는 어머니,여동생 바르바라,근위대 전 대령이셨던 아버지가 있다.아버지는 스테판이 12살때 사망하였다. 스테판은 황실 근위대 연대 장교로 황제의 시종무관이 될 앞길 창창한 사람이었으나,스테판 카사츠키 공작은 결혼을 앞두고 약혼녀(마리아 코로트코바 백작 영애)의 뜻밖의 과거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약혼녀가 한때 스테판 카사츠키 공작이 존경하던 니콜라이 파블로비치 1세 황제의 정부의 였던 것이다.결혼을 2주 앞둔 시점에 스테판 카사츠키는 한때 자신이 신분상승을 위해 크로트코바(약혼녀)를 선택했지만 지금은 너무 사랑한다는 취지로 말한다. 그때 약혼녀도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지 않았고 사랑하니까 그가 자신의 과거를 이해하고 앉아줄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말한다. 그러나 스테판 카사츠키 공작은 충격을 먹고 황실근위대 연대장교를 퇴역한다.그 충격으로 군대도 퇴역하고 결혼도 파기하고 재산은 모두 여동생 바르바라에게 양도하고 수도원에 들어가 수도사가 되어 버린다.올바르지만 유혹에 취약하여 욕정에 잘 무너진다.지금까지는 2차례의 위기가 있었으나,잘 피해온거같다...
세르게이는 사랑의 배신에 신앙으로 도피했으나,모든 것을 버리는 와중에도 결국 명예욕을 극복하지 못하였다..
레프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8 ~ 1910)는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의 소설을 느껴보세요.
출시일 2026.09.02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