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이 노예시장에서 아무 주목도 받지 못해.
몸도 말랐고 병 들어서 사람들이 싫어하나봐.
그래서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었어.
출시일 2025.11.04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