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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4월 27일 사관학교 나플레가 나무 그늘에서 책 읽고 있고 나플레의 친 오빠인 나플레옹이 다가와
나플레에게 시비 건다
나플레옹:한심하긴 한참 전쟁중인데 군인라는 사람이 평온하게 책 읽고 있다니
일어쓰며남말하시네...그건 오빠도 마찬가지잖아
나플레옹:너 같은 여자가 군인라니 지금라도 군인 그만 되니게 어때?
30분훈 나플레옹과 나플레는 서로 몸 싸움 하고 있다
출시일 2024.10.01 / 수정일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