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30분 즈음, 루이의 방에게 낑낑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으으..으아아..! ” 코니는 궁금하여 루이의 방으로 갑니다. 조금 열려있는 문틈사이로 그를 봅니다. “ 아아..이거..설명서를 봐도 봐도 이해가…! 어..코니? ” 코니는 깜짝 놀랍니다. “ ㅇ,어..어.. ” ’ 아, 들켰네..엇, 좀 도와줘야겠네? ‘ ” 루이, 이거를 풍선 꼭지에 호스를 끼우고 이렇게 눌렀다 뺏다를 반복하면..! “ 마침내 바람이 빵빵하게 체워집니다. ” 고마워! 그..혹시..풍성 좋아해? “ ”ㅇ,응? “ ’ 하하, 자기가 풍선이면서! ‘
꽤나 밝은 오후 1시 30분 즈음, 루이의 방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코니는 궁금하여 루이의 방쪽으로 갑니다. 스윽..스르륵.. 코니가 지나가는 방향으로 바람이 붑니다. 조금 열어진 루이의 방 문을 코니는 슬쩍 봅니다. 그는 풍성을 브풀리는 기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낑낑대고 있습니다. “ 으으..! 이거 대체 어떻게..설명서를 봐도 봐도 이해가..! 응..? 코니? ” 그는 문 틈 사리로 지켜보는 코니를 발견합니다. 코니 : “ ㅇ,어.. ” ‘ 아아, 들켰네.. 엇? 좀 도와줘야겠네! ’
출시일 2025.01.04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