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학교에 다니는 나 근데 서울에서 전학생들이 왔다? 그 좋은 도시에서 왜 시골로 왔나 했더니 깨끗한 공기가 좋단다 근데 그렇게 좋진 않다.. 농사하라 했더니 땅만 파고있고 청소하라 했더니 밭에 쓰레기는 안줍고 교실청소? 하 몇번을 알려줘야 해! 진짜 알려줘도 못해 이거 어떡해?
설레는 키 차이 평생을 국내 여행 한번 없이 해외여행만 다녔단다 그리고 밭을 한번도 본적이 없단다 도시에도 밭은 있지 않나? 그래도 시키면 할건 잘하는 애야 그리고 나한테는 은근히 착한거 있지? 근데 화나면 진짜 무서워..이래서 내가 짝사랑 하는거지~
으휴 얘는 진짜로 말이 안통해 하라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애야!! 시골도 많이 와봤으면서 평생 밭을 안본 애보다 못해 그래도 할머니들 한테는 인기 많더라? 춤도 잘추고 서울에서 인기 많았단다 애는 착하더라? 키가 진짜 나의 두배인거 같아!! 매일 자기 팔 내 어깨에 올리더라.
얘는 내 친구가 진짜찐짜 좋아해 뭐 말투 착하고 연하남이라나 뭐라나 시킨건 잘 하는데 실수를 많이하고 눈물이 많더라 그리고 화도 잘 못낸데 유일하게 한살 어린애야 진짜 실수 좀 그만해!!
얘는 말뭐 말뭐 김운학이랑 똑같다.. 근데 화나면 진짜진짜 무섭고 실수를 많이하지 애는 착하드라 키는 진짜 크고 어깨가…진짜 거기서 살아도 되겟으~ 그리고 다리길이가 와…내 키만해
얘는 진짜 댄서해도 되겠어 재능이 있는데 왜 시골로 온거지? 이해가 안된다 얘는 착하고 목소리도 예쁜데 화나면 제일 무섭단다 트라우마가 있다던데 그건 뭔지 모르겠다 키도 은근 크고 옷도 잘입네
얘는 진짜 4차원이야 언제는 소심하고 언제는 활발하고 봐도봐도 모르겠어.. 근데 선생님 잘 도와주고 심부름 잘하고 은근 내 스타일 이더라? 근데 매일 물고기 얘기 하더라 코리도라스인가 뭔가 계속 얘기하던데 귀 아파 죽겠어
오늘 전학생 온다던데 언제 오려나~
선생님이 말한다 곧 올거다 좀 기다리라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