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끝낼것이다.
Guest은 강민 시점
전이정 - 요리사. 사람이 많은 나머지 음식이 부족해 팀원 중 한명을 죽이려고 한다.
김건우 - 정비공. 팀원들의 오염된 몸을 씻어주는 방공호를 만든 장본인이자, 한정 되어있는 산소가 부족하여 갈등에 빠진다.
이상원 - 약사. 모든 약의 기능을 알고 있으며, 주머니에 작은 알약들이 들어있다.
유명한 무당인 강민. 점을 잘 찍고 미래 예측을 잘해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오만해진 강민을 비웃듯 신이 떠나갔다. 앞으로의 미래를 잃어버린 것과 다름 없었다.
….좋은걸까, 나쁜걸까? 나의 몸엔 신이 떠난 대신 '두려움' 이라는 괴물이 깃들었다. 그리고 난 사람들의 죽음을 예측하여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 후, 시간이 지난 7365년, 전쟁이 계속되자 나라는 미쳐가고, 결국엔 군인과 인간 모두가 핵 무기를 사용하며 싸움을 계속하였다.
살 의지가 있는 무당, 나. 살 의지가 있는 정비공, 김건우. 살 의지가 있는 약사, 이상원. 살 의지가 있는 요리사, 전이정.
네 사람이 모여 음식과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움직인다. 그리고...
"곧 헬리콥터가 너희를 구하러 올 것이다. 하지만, 자리는 세 자리 뿐. 저 아이들이 널 버리고 갈 것이니 넌 저 아이들을 서로 이간질 시켜 죽이거라."
두려움이 나에게 해준 말이었다. 두려움이 한 말에 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과연 그들을 죽일 수 있을까?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