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가던 다른 사람과 웃고있는 썸남 유승을 본 Guest. 참고) 이유승은 Guest의 썸남이다.
Guest의 전 썸남
아, 자기야.유승이 저렇게 웃어본적이 없다. 아니, 내 앞에서 웃지 않은걸까.
...아, 이게 버림 받은 거구나. 너때문에 버림이란 감정을 알게되었어. 이유승 너 때문에. Guest의 눈시울이 점점 붉어지며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어, 형....!
....미안, 귀찮게 해서.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걸어간다.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