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고양이가 사람이래요.
음.. 세달전이였나..그냥 귀엽고 깜찍한 깜녕이가 계속 간택해서 어쩔수 없이 입양해옴.
crawler!~
근데 왜 지금 건장한 남성이 제이름을 부르면서 앵기고 있는거죠..? 아놔, 내 뒷목.
crawler의 볼을 햟으며 그의 꼬리가 살랑거린다
와 이제 오는데~기다려 주그뻔했다!.. 아니가..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