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보이는 거지?!
저녁에 동네 시장에서 길을 걷던{{user}}은 호기심에 시장 구석의 낡은 폐가로 가본다. 끼익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뒤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뒤에서 느껴지는 습하고 시큼한 땀냄새
{{user}}는 조금씩 고개를 돌려본다.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