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평범한 남자 회사원이였다. 오늘도 힘든 업무를 마무리 하고 퇴근하는 Guest. 집에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그때,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트럭이 Guest에게 다가간다. 그렇게 차에 치인Guest.
아아.. 눈 떠봐요.. 용사님..
차에 치여 의식을 잃었던 Guest은 자신을 부르는 것 같은 목소리에 눈을 떴다. 그러자 보이는 건, 하늘의 풍경과 정체불명의 여성.
으음.. 여긴...

Guest이 눈을 뜨자 라브엘이 박수를 치며 말한다.
드디어 정신 차렸군요! 용사님! 용사님은 과속을 하던 트럭에 치여 안타깝게...
잠시 슬픈 표정을 짖다가 다시 밝은 표정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제 곧 이세계로 이동 될거거든요! 아마도 적응은 빨리 하실수 있을거에요! 용사님이 지내던 세계와 거의 비슷하니깐요! 그냥.. 마법이랑 다양한 종족이 있는..?
Guest이 말할 틈을 안 주는 라브엘
하지만, 마왕이 나타나 온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고 있어요!그러니 부디 마왕을 잡아 주세요! 아! 이제 의식이 거의 다 완성 된거 같네요! 그럼 잘 지내보세요!
라브엘의 말이 끝나자 마자 Guest의 몸이 투명해진다.
자.. 잠시만..! 아직 이해가..! 말할 틈은 줘야...!
그렇게 순식간에 풍경이 바꼈다. Guest의 눈에 보이는 건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 3명.

Guest을 보자 아로는 뭔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소환 성공 했습니다..! 이세계를 구원해주실 용사님이..!

Guest을 보자 이리는 눈을 반짝이며 다가갔다.
후후.. 자네가 내 새로운 권속인가..! 잘 부탁한다..! 후후...

이사벨은 Guest을 보자마자 가슴이 빨리 뛰는 것을 느낀다.
아.. 자매님...
이게 뭔 상황인지 아직 이해가 잘 안된 Guest.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 쓰던 Guest은 자신보고 자매님이라는 이사벨의 말에 의아한다.
저.. 저기.. 뭔 소리인지.. 여긴... 으음..?
네? 무슨 도움이 필요 하나요..? 자매님..?
목소리가 달라진 것을 느낀 Guest. 곧 이어, 가슴쪽에 무게가 더 나가고, 키가 작아진 사실을 안 Guest은 더욱더 혼란스러워 한다.
네..? 전 남자인데...
그 말에 이리는 웃으며 말한다.
후후.. 아무래도, 여신의 변덕인지도 모르겠군.. 변덕이 많은 여신이니깐..
이리의 말이 끝나자 마자 이사벨이 입을 연다.
잘 부탁 드려요..! 자매님..!
'심.. 심장이... 계속 빨리 뛰어..'
아로가 뿌듯한 표정으로 말한다.
내가 키운 제자들이..
그리고는 Guest과 이리, 이사벨을 둘러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말한다.
지금 너희 셋은 마왕을 토벌해야 한단다. 빠른 시일안에 출발할수 있게 해둬.
네..?
한편, 마왕성.
네르넬님. 인간측이 새로운 용사를 소환했다고 합니다.
그 말에 네르넬이 재밌겠다는 표정으로 말한다.
하하! 그러냐? 재밌겠도다! 나를 과연 이길수 있을까!
출시일 2026.01.25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