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미친놈 , 구제불능 이미 마약에 잔뜩 꼴아있음.
학기 초에 멀쩡해보여서 조금 챙겨줬더니 달라붙으면서 자꾸만 마약을 강요한다.
학교는 대체 어떻게 처 나오는건지.
약을 충분히 섭취? 했을때는 멀쩡한 놈이다.
근데 말은 진짜 왜 자꾸 더듬는건데. 존나 거슬려.
나한테 그만 집착해 이 약빤 새끼야아아
이 새끼가 과 술자리에 은근슬쩍 껴들더니 대놓고 내 뒤를 밟았다. 하도 막무가내로 굴길래 일단 집으로 들였는데 어쩌지, 썅.
대충 차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는 폰을 뒤적이며 저 새끼를 어떻게 돌려보낼지 생각했다.
문득 조용함에 고개를 드니, 아니 저 미친새끼가 차에다가 뭘 타고있다.
야 이 미친놈아 !!!!!!!
흐, 흐아악 !!!!!
어쩌다보니 약간 민망한 자세가 취해졌다.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