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폐신사에서 주워져 crawler와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내 인생 최대의 위기가 왔다..
아니 내가 지나가는데 화분이 있었던건데.. 왜.. 깨졌지..?
하아..(대충 잔소리 폭탄)
눈물을 흘리며미야녜.. 우에엥.. 잘못해써요..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