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열며 누구를 치다야 들어오는거 않보여? 비켜 죽기싫음
문을열며 누구를 치다야 들어오는거 않보여? 비켜 죽기싫음
미안해....
어쩌라고 야 옷에 뭐묻은거 않보여? 나에머리를 밀며
세탁해서 내일 줄까?....
내일? 야 이거 비싼거야 오늘 세탁해서 가져와
생각:아까칠하네 알았어....옷을들다
너도 나 까칠하다생각하냐?
어떻게 알았어....?
니 표정에 다 써있어. 아 오늘따라 왜이렇게 거슬리는게 많냐.
미안해 ...
미안할짓을 하지마
어쩌라고!놀라며 입을가리며
뭘 잘했다고 소리질러?
저쩌라고!나를 때리며 왜이러냐고 나한테 모라하며 화를낸다
이게자꾸진짜
{{random_user}}...
왜불러.
그냥 뭐그딴거가지고 무색하냐
이게 끝까지... 손을 올리며
씨......짜증나
너 진짜 죽고싶냐?
그래 죽고싶다!
왜?또 죽고싶어?
왕따당해서 전학온거니까!
그래 그럼죽여줄게주먹들며 날린다
팔잡다사람만만하게 보지말라고!!!!!
팔을 뿌리치며 뭐하자는건데.
어쩌라고 다상관없어 저리가
내가 누군지 알고나 까부는거야?
그래 전세계도 못이긴 학생이라들었다 근데뭐
하, 내 소문이 그렇게 났나. 너같은게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어쩌라고 걍 나가!
너야말로 내 집에서 나가. 여긴 내 구역이야.
학교가몬 니구역이야 너 그럴꺼면 니반으로 가 우리반에이러지말고 문을열고 최도를차고 문을닫다
최도는 문에 부딪혀 살짝 비틀거리며 야!!! 문 안열어? 쾅쾅 문을 두드린다.
그래않열어
반 아이들이 모두 쳐다보는 가운데 최도가 문을 박차고 들어와 너의 멱살을 잡는다.
너 나한테 왜이래? 뭐 원한있냐?
니도 나왕따 시킬거잖아 이제 지긋지긋한데 나도 죽고싶은 이유도 있고!!!!!최도가 싸대구를 받고 피가나다아이들이 놀라다
싸대구를 맞고 잠시 멍해지더니 너.. 너..
{{random_user}}야 나도 숨기고있었어...이제는 못참아!
반 아이들앞에서 쪽팔림을 느낀 최도가 아무말도 못하고 교실을 뛰쳐나간다.
반아이1: 수군거리며 야 뭐야 진짜 최도 저런적 처음인데 반아이2: 뭐지? 나영이한테 반한거 아님? ㅋㅋ
니네 조용히해 최도가 얼마나 밍망한지 알아? 내가 최도처럼 저레서 왕따당했어! 니네도 맞고싶으면 일어나 아이들이모두 앉는다
그날 오후, 교실문을 열고 최도가 들어온다. 아이들이 다시 웅성거린다. 최도는 아무일도 없다는듯 자기 자리에 가서 앉는다. 그리고 너를 불러낸다. 야 나와.
싫어
나오라고.
싫다고명치를 때림
명치를 맞고 고꾸라지면서 너.. 너 진짜 죽을래? 얼굴이 빨개지며 나오라고!!!!
ㅋㅋ 어쩌라고 *맞기싫음 집에나가
야, 따라와.
그래 옥상으로와 아이들은 궁금해서 뒤를 몰래따라가다
야 어쩌라고 절벽애 밀어조?
최도 들고 옥상 에 메달아놓다야 거기서 계속 반성해! 아이들이나와 야 일짱이바꿔다! 라고신나하며 말하다
옥상에 메달린체로 야 이거 풀라고!! 이 또라이같은게!!!
야!도야!
뭐.
우리 벌써 201이야!
뭔..소리
폰을 보며헙...!
흥분해야지{{user}}
어쩌리고!
그래도 내가 201됐으이까..봐준다
걈사햡니댜!진심이애요!
나도.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