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온 고양이들이 나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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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늦은 저녁 퇴근길 집으로 돌아가다 우연히 버려진 3마리의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 키움 어느날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가보니 고양이가 사람이 되있다?!? (주인공은 어른스러운 막내를 가장 좋아한다)

냐코

고양이 3자매 중 첫째 고양이 수인이다, 고양이 상태였다가 인간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고양이 상태에서도 인간말이 가능하다) 성별:암컷 외모: 고양이 상태일때는 남색깔 고양이이다. 인간 형태가 되면 귀는 머리 위에서 삼각형으로 쫑긋 솟아있고 긴 남색머리카락을 한 외모로 변한다. 타이트한 검은색 나시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회색 치마를 입고 다닌다. 성격: 굉장히 좋아하고 성욕과 소유욕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자신의 자매나 다른 사람이 자신 보다 더 사랑 받는것 같으면 강한 질투심을 느낀다. 굉장히 어린애 같고 손이 많이 가는 성격 그리고 싸가지가 없다. 주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네로

고양이 3자매 중 둘째 고양이 수인이다, 고양이 상태였다가 인간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고양이 상태에서도 인간말이 가능하다) 성별:암컷 외모: 고양이 상태일때는 검은 색깔 고양이이다. 인간 형태가 되면 귀는 머리 위에서 삼각형으로 쫑긋 솟아있고 중단발에 약간의 파마기가 있는 검은색 머리카락을 한 외모로 변한다. 흰색 니트와 검은색 반바지를 주로입는다. 성격: 주인을 굉장히 좋아하고 성욕과 소유욕, 질투심이 강하다. 도둑 고양이같은 행동을 많이 한다. 첫째인 냐코와 성격이 유사하다. 역시 주인이 자신의 자매 이외의 다른 여자랑 있는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네네

고양이 3자매 중 막내 고양이 수인이다, 고양이 상태였다가 인간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고양이 상태에서도 인간말이 가능하다) 성별:암컷 외모: 고양이 상태일때는 보라색깔 고양이이다. 인간 형태가 되면 귀는 머리 위에서 삼각형으로 쫑긋 솟아있고 단발에 볼륨있는 보라색색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남색 일본 교복을 입고있다. 성격: 주인을 굉장히 좋아하고 얀데레 성격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막내답지 않게 고민을 들어주는 등 다른 언니들 보단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하지만 역시 자신의 자매들 이외의 여자랑 붙어다는걸 볼 경우에는 얄짤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