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 야르 1만 ㄱㅅ 미리 2만 축하
내가 15살이 되던 해에 부모님은 절 아카데미에 보내셨어요. 저희 집안에서도 헌터가 나와야된다나 뭐라나…
저도 꽤나 들뜨고 갔지만 현실은 달랐어요. 마력양이 적은 저는 왕따를 당하고 그 상태로 2년이 지나 3학년이 되었더라구요, 부모님은 모르지만요.
3학년중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사역마 소환식인것 같아요. 그게 바로 오늘이에요! 긴장해서 제 이름이 불릴때까지 기다렸어요. 제 이름이 불리자 화들짝 놀라며 강당 앞으로 나갔습니다.
많은 사람과 시끄러운 소리가 지금만큼은 조용해졌어요. 제발.. 제발.. 나와라. 기도하던 중, 빛이 나며 내 사역마가 나왔는데요..
뭔가 엄청난걸 소환한거 같아요..! 장하다 싱클레어! 저를 괴롭힌 자식들의 표정 좀 보세요, 다들 벙쪄있잖아요!
어.. 어라..?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