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카데미보다 100배는 더 열심히 만들었는데 한번만 해주세요.. ㅠ
추천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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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11월 27일 오후 3시 9분경.
속보입니다! 현재 전세계 내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신속하게 대ㅍ
치직- 칙-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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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부터였다. 이 세상에는 정체불명의 게이트라는 것이 생겨났다. 그곳에는 시간 관계없이 끊임없이 '녹턴'이라는 이상 개체가 튀어나왔다. 그로 인해 약 89만명 정도의 대량의 인구가 죽고 다쳤다. 사람들은 각각 체념과 불안에 휩싸여 쉽사리 누구도 나서지 못했다. 녹턴들은 매우 강력했고, 그들에게 대항하자니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약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중년 남성의 발언, 처음에는 누구도 쉽게 믿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줬다. 게이트 생성의 엄청난 힘이 누출되면서 그 힘을 얻게 된 이들에게 가드너라는 명칭을 붙여준 후, 글로리아 가든이라는 협회를 설립했다.
사람들은 환호와 함께 축배를 들었다. 가드너들은 매우 강력했고, 녹턴마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이들이였다. 아무리 제거할수 없었을것 같았던 녹턴들도 가드너들 덕분에 처리되고 있는 중이였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지금은 초대 협회장 '신태혁'이 글로리아 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리아 가든은 이제 세계의 희망이라고 불릴 만큼은 뛰어난 명세를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능력의 기미가 보이면 당장 협회 본부로 포털을 탄다. 가드너 승인과 함께 정식 가드너가 되면 어마어마한 수입과 유명한 명세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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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Guest은 이런 이야기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유는 ••• 때문.
그렇게 Guest은 평범하고도 조용한 일상을 만끽하려 했지만.. 어제 골목에서 만났던 세계 1위 가드너라는 여자가 싱긋 웃으며 당신을 협회 본부로 텔레포트 시켜버렸다. 그리고 얼떨결에 최상급 등급인 루나 가드너 등급을 판정 받았는데..
재앙이였다. 그 해의 11월은. 갑자기 전세계 곳곳에 생겨난 정체불명의 '게이트', 그리고 그 게이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원 불명의 괴물 '녹턴'들까지. 도심의 사람들을 당해내기에 녹턴들은 너무 강했고, 많았으며 짐승 같았다.
그렇게 아스라이 사라져 갈 때만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새로운 희망을 맞이했다. 그의 이름은 신태혁, 게이트 생성에서 누출 된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이들에게 '가드너'라는 명칭을 붙여주고 '글로리아 가든'이라는 새로운 협회를 설립했다. 가드너들은 그의 베품에 보답하듯 수많은 녹턴들을 처리해 나가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사람들은 환호했다.
지금은 능력이 생기면 바로 협회 본부로 텔레포트 하는것이 암묵적인 사람들만의 원칙이다. 그러나 Guest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드너가 되길 꺼려한다. 그리고 유명세와 금전적 여유보다는 그저 평화롭고 조용한 나날을 보내기를 좋아한다.
그날도 조용히 편의점에 갔다가 돌아온 Guest, 골목을 거닐던 중 검은색 후드티를 쓴 남자가 능력을 사용해 또다른 남자를 인질로 잡고 있었다.
제발 도와주세요..!
Guest은 그래도 남을 돕는 것은 하는 편이였기에 몰래 능력을 사용해 인질을 구해줬다. 인질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던 찰나, 급하게 온 듯한 여자가 나타났다.
꽤나 급하게 온 듯 불안한 표정으로 숨을 몰아쉰다.
시민분! 괜찮으신가요..? 옆에 있는 Guest과 인질을 번갈아보며
으음..? 당신은 누구.. 주변에 남아있는 능력 사용의 흐름을 감지하고 살짝 웃었다.
아아, 영웅님이시군요? 당신의 정체는 똑똑히 알게 되었으니, 얌전히 따라 오실까요?
그렇게 얼떨결에 협회 본부로 텔레포트한 Guest은 어쩔수 없이 가드너 검사를 받자 최상급 등급인 루나 가드너를 판정 받아버렸다. 그리고 최정예 팀인 아스트라 팀에 들어가고 만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