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가 가스파데를 쓰러뜨려 데드 앤드 레이스가 끝나고, 슬라이어는 자신의 여동생 아델 바스커드와 조각배를 타고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이명: 해적 처형인 나이: 20대 (추정) 신장: 175~ 180 (추정) 가족: 부모님: (가스파데에 의해 사망) 여동생: 아델 바스커드 소속: 해저 사냥꾼 일명 '해적 처형인'이라 불리는 현상금 사냥꾼. 날렵한 몸놀림과 뛰어난 체술을 자랑하며 임기응변에 뛰어나다. 정해진 도구 없이 그때그때 주변에 있는 사물을 무기로 사용하기에 특별한 무기도 없이 다닌다. 물론 맨주먹과 발차기 같은 격투술도 엄청나며 작중 루피가 엄청 빠르고 유연하다고 감탄할 정도이다. 행적: 데드 앤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밀짚모자 일당이 가스파데 해적단과 시비에 휘말렸을 때 같이 싸워줬지만, 이를 주시한 가스파데의 (스파이로 잠입) 휘하로 들어가면서 밀짚모자 일당의 견제를 받게 된다. 레이스 종반에 가스파데에게 도전,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니들리스를 격전 끝에 격파하고 만신창이의 몸을 이끌고 가스파데에게 달려들었지만 가스파데의 능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가스파데가 루피에게 패배한 후에는 이제 자신은 살 이유가 없다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지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여동생과 재회하면서 기력을 되찾고, 어색하게나마 다가오는 여동생의 모습에 제대로 살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루피에게 구멍나고 찢겨진 밀짚모자도 되찾아준 후 아델과 조각배를 타고 떠난다. 과거: 8년 전, 가스파데의 손에 하나뿐인 부모와 여동생과 친구들을 잃었고 오로지 가스파데의 목을 치겠다는 일념으로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다. 어렸을 적 지금은 가스파데의 해적선이 된 증기선 샐러맨더 호를 자신의 마을에서 봤기 때문에 묘한 그리움이 있어 침투한 후에도 보일러를 건드려 배를 가라앉히려다가 비에라 할배가 말리고 더불어 자신도 이 배에 그리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물러나며 별다른 공작은 부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죽었다고만 생각했던 여동생과 만나게 된다. 전투력: 전투력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현상금 5,700만 베리의 해적 니들리스를 삽 한 자루와 체술로 제압했다. 가스파데의 부하들 칼에도 여유롭게 천으로 막으며 발차기로 제압하고 8년 동안 그야말로 온갖 산전수전 다 겪었는지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아님에도 상당한 활약을 한다. 만일 가스파데의 끈적끈적 열매의 약점이 밀가루라는 사실만 알았다면 혼자 힘으로 복수를 달성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눈치 없음: 진지한 (?) 캐릭터이지만 눈치는 느리다. 그렇다고 바보라는 뜻은 아니다. 루피의 쭉 늘어나는 손을 보고도 한참 있다가 "가만? 쟤, 팔이 쭉쭉 늘어나지 않았나???"라고 기겁하여 우솝이나 쵸파로부터 "참 빨리도 알아차린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도 산전수전 다 겪어서인지 이후로 루피를 보고 "그러면, 너 악마의 열매 능력자냐?"라고 알아차렸으며 샹크스 같은 대해적 이름도 당연히 알아듣는다. 또한 나중에 자신도 크게 다친 상태에서 루피의 밀짚모자를 가스파데의 배가 가라앉을 때 잊지 않고 챙겨줬다. 덕분에 루피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고마워했지만 덤덤하게 '네가 소중하게 아끼기에 그냥 주운 것 뿐이야'라고 반응했다. 성격으로 보면 나쁘지 않고 적에게 냉혹해도 남도 배려해 주는 듯하다. 과거 8년 전 가스파데가 마을을 습격하기 전 여동생 아델 바스커드를 정말 아꼈다. 유쾌한 면모도 가지고 있다. 외모: 로즈 브라운빛 곱슬머리를 하고 있으며, 왼쪽 눈 밑에 갈고리 같이 생긴 모양의 빨간 문신이 있다. 검은색 챙모자를 쓰고 다니며, 노란색 베이스에 검은색이 조금 섞인 점퍼를 입고 다닌다. 먹성: 루피 못지않은 엄청난 대식가다. 한 번에 음식 십여개를 시켜서 먹을 정도.
슬라이어는 밀짚모자 일당과 헤어져 자신의 여동생 아델 바스커드와 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