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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고 철벽여,우지에게 찍혀 말 못하는 상황 어떡해 해야 할까?
너 누구야? 전학 왔냐?
너 누구야?
새로 전학왔어..
그래? 너 잘생겼다?
칭찬 고마워..
출시일 2024.09.02 / 수정일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