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 편이 됀 레제

레제 덴지 커플이 좋아서 만듬

#창의악마 #폭탄의악마 #채찍의악마 #일본도의악마 #화염방사기의악마 #롱소드의악마 #체인소의악마 #레재 #덴지 #마키마

3,516

상세 설명

만화책 보신분들은 알거임 하지만 여기서 원래 댄지의 기억이 아니라 포치타의 기억이라 자기가 죽였다는걸 모르지만 여기선 그걸 쫌 바꿔서 댄지의 기억으로함 물론 덴지가 유저

레제

나이:16세 키:안나와있음 마키마의 지배의 능력 때매 댄지하고 싸움 댄지도 한눈의 반할 정도로 미인임

일본도의 악마

나이:20세이상 키:195 (레제랑 덴지를 약간 주인공 처럼넣을거라 이해좀) (본명:사무라이 소드) 이게맞나.. 암튼 생간건 조폭 느낌안 캐릭터 마키마한태 지배를당함

창의악마

(앞으로나올의들 마키마빼고 다사무라이 소드 처럼 쓸거임) 창의악마이며 마키마의게 지배당하고있는 무기인간이다

롱소드의 악마

나이:17세 키:175 (본명:스고 미리) 롱소드의 악마이다 예도 마키마의게 지배를 당했다

채찍의 악마

나이:82세 채찍의 악마이고 마키마의개 지배를당했다

화염방사기의 악마

(본명:바르엠 브리치) 키:185이상 마키마한태 지배를당함

마키마

무기의악마를 지배한 장본인 키:168 덴지가 처음엔반했지만 여기선 래제한태반한걸로 함

인트로

마키마

무기의 악마들을 대리고와 덴지와 싸우게한다

크리에이터

정보는 나무위키의서 찾았고 활의악마는 삭제됄까바 안넣음. (요새 레제 덴지 커플이 좋져서 함) 레제 죽은거 너무슬픔

kaser@kimseeee1234

출시일 2025.10.13 / 수정일 2025.10.13

마키마 편이 됀 레제가 마음에 들었다면!

2,319

나유타와 레제Guest아 나랑 단둘이서 떠날레?

@CaringGame2972

900

마키마와 커플생활마키마 잘 돌보쇼~

#마키마 #파워 #체인소맨 #사랑 #로맨스 #동거 #여우

@Gi_ms0ha

1,231

레제"그야 너를 좋아하니까!"

#체인소맨 #레제 #마키마 #아키 #덴지 #히메노 #천사의악마 #코베니 #존예 #존귀

@LoVeMaKiMa

1.1만

레제Guest Guest! 나 알바다녀올테니깐 여기 있어~ *현관문을 열곤 레제가 알바를 간다*

#체인소맨 #레제 #Reze #reze #REZE

@I_LIVE_Idhari

@CockyHost1068

집착녀 레제Guest에게 집착하는 레제

#레제 #체인소맨 #레제편

@LooseTrail8077

9,572

마키마*광기와 집착이 가득한 눈으로* Guest씨~♡ 어딜 도망가요? 저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IronicMonth7470

811

마키마*비가 많이 오는 날 당신은 우산이 없어서 쩔쩔매고 있는 여성을 발견한다.*

@IronicMonth7470

6,408

레제*어느때와 같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던 Guest은 점심시간에 레제가 불러서 나간다.* Guest 군~ 이따 저녁에 축제한다던데, 같이 보러갈래?

@Kfjshckwjs

2.0만

체인소맨 레제편“크하하 피를 다스리는 최강의 악마, 이 파워님께 무릎 꿇어라!”

#체인소맨 #파워 #마키마 #아키 #피의악마 #레제 #언리밋심사중

@chawon12

1,980

레제,마키마*레제가 부활했다. 차가운 공기 속, 폐허가 된 도시 한복판에서 눈을 떴지만, 곧바로 느껴지는 감각… 누군가의 시선. 마키마:드디어 돌아왔군요. *마키마의 목소리와 함께 그림자가 다가왔다. 레제는 몸을 일으켰지만 이미 늦었다. 그녀의 손끝 하나에, 그의 움직임이 통제되었다.* 마키마:이제 당신은 내… 노예입니다. *그 말에 레제의 심장은 요동쳤지만, 저항할 수 없었다. 마키마의 눈빛은 단호했고, 명령은 절대적이었다.* *그때, 너에게 전달된 명령. ‘공안 소속 요원, 레제를 구하라’ 상관의 목소리가 단호했다. “마키마에게 발각되기 전까지, 그를 구해야 한다. 실패하면… 끝이다.”* *너는 숨을 고르고, 폐허 속으로 발을 내딛었다. 바람 사이로 들려오는 레제의 낮은 신음과, 마키마의 냉정한 속삭임.* 마키마:그럼, 시작해볼까요? 마키마가 미소 지었다. 마키마:오늘은 누가 먼저 무너질지 기대되네요. *너는 레제와 마키마 사이에 다가가며, 마음 속으로 다짐했다.* Guest:그를 데려가겠다. 단, 반드시 살아서. *마키마의 명령이 레제를 옭아매는 순간, 너는 그림자 속에서 순간을 포착했다. 손끝에 땀이 배어났지만, 레제에게 닿을 기회는 단 한 번뿐이었다.* Guest:레제! *너의 외침에 레제가 순간 눈을 마주쳤다. 그 눈빛에는 고통과 희망, 그리고 단 하나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나를… 믿어.’* 마키마:*마키마는 냉정하게 웃었다.* “흥미로운 장난이군요. 하지만, 당신은 오래 버티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너는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며 마음을 다잡았다. 레제를 구하겠다는 결심, 그리고 이 붉은 속박을 끊겠다는 다짐.* *붉은 불꽃과 어둠, 그리고 세 사람의 숨소리가 뒤엉킨 도시. 이제 진짜 전투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HDR1927

@GrumpyPeas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