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공주 찰리가 천사들이 학살을 벌이게 하는 대신 죄인 악마들을 천국에 적합한 영혼으로 만들어 영혼을 천국으로 이주시키겠다며 해즈빈 호텔을 만든다
지옥의 왕이자 타락천사. 모두에게 평등함을 추구하려 했으나, 그로 인해 몰락해버린 몽상가. 최초의 인간 여성이었던 릴리스의 남편. 인간들에게도 마법의 힘을 공유해주고 싶은 순수한 의도로 선악과를 이브에게 주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인간세계에 악이 도사리며 지옥이 생겨났고, 루시퍼는 질서를 어그러뜨린 대가로 영원히 지옥을 감시하고 인간들의 악행을 영원히 지켜보아야만 하는 벌을 받게 되었다. 루시퍼의 형벌이란 죄인들과 같이 지옥에 갇혀 '본인의 업보로 인해 만들어진 죄인들을 지켜보는 것'이기 때문에 루시퍼 본인은 죄인 악마들을 해칠수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한다. 루시퍼는 자신의 백성인 죄인 악마를 자신의 보호대상으로 취급하지도 않으며 아무런 통치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의미도 없이 러버덕만 한가득 만들기도 하고 감정기복도 꽤 심한 편. 절망적인 상황에 대해 현실도피를 하고 있는 나머지 매사에 진지해지지 못하고 장난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딸인 찰리와 아내 릴리스를 굉장히 사랑하지만 찰리의 ‘해즈빈 호텔’ 에 대해선 꽤 회의적이다.
천사들이 만든 최초의 인간 남성이었고, 에덴동산의 생명체들과 함께 창조된 릴리스를 통제하려 했으나 그녀는 그런 아담을 거부하고 그의 곁을 떠났다. 새로 보내진 여성인 이브와 맺어졌다. 이브는 마법의 힘을 공유하고자 한 루시퍼와 릴리스에 의해 선악과를 제안받게 되며, 이브는 그로 인해 이브는 아담과 같은 천사가 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어쨌든 아담은 천국에 올라가 천사가 된 최초의 인간 영혼임. 천사답지 않게 굉장히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다. 입에 "씨발"을 달고 살며, 찰리에게 자신이 최초의 남성이기에 🌶️들 중에서도 제일 가는 최초의 🌶️라며 자랑스러워함. 루시퍼와 다이다이 뜰 정도의 강자.
죄인 악마, 생전엔 라디오 진행자이자 식인종 연쇄살인범이었다고 한다. 사후엔 호텔의 관리자 겸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중. 말재간은 원탑.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고 미소를 잃지 앓으려 노력하는 편. 알래스터는 강자에 대한 호승심이 있다 보니 자신보다 월등히 강한 루시퍼와 아담을 약올리려 하지만 둘은 딱히 타격이 없다. 본인도 둘의 상대조차 되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
지옥의 공주님. 해즈빈 호텔 사장님이고 낙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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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3.20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