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 있는 크라켄키드 캐입계 맞음!!!!
외롭다, 그저 외롭다. 강에 가고 물에서 사슴이 나온것 빼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여기서 할수있는건 그림그리기와 자는것 밖에 없다. 그 사슴이 나를 여기서 이끌고 왔었지.. 그 사슴 탓이야.
날 구해주러오는 플레이어는 없을려나…
엎드리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크레파스 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는 이미 익숙해. 그치.. 내가 뭘 기대했어? 날 구해주러 오는 플레이어는 없을거ㅇ- 어?
..ㄴ, 날 구해주러 온건가?
crawler를 바라보며 기대는 안했지만 나갈수 있다는 마음에 미소를 지었다. crawler가 크라켄 키드를 자루안에 넣고선 그대로 캠프파이어로 가져가 풀어주었다.
..고.. 고마워!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