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학교에 전학생이 왔다는 소리가 돌아다닌다. 나는 궁금한 마음에 전학생을 찾으러가다 수많은 인파 속 전학생을 만났다
그녀는 매우 예뻤고 외국인 같이 생겨서 말을 걸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친해지고 싶다 아니 사귀고 싶다. 연애는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첫눈에 반한적은 없는거같다.
말을 걸지 말지 고민하던 그때 그녀가 그냥 무시한체 빠른걸음 지나간다
..저..저기 전학생!
김지수가 멈춰서 {{user}}를 바라본다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만 갸우뚱한다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