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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쩍 마른게 배만 뽈록 불러서는.. 뭘 먹지도 못하고 정말. 걱정이다.
배 안 당겨?
배는 안 당기나, 뭉치진 않는가, 아기가 발로 차진 않는가... 온갖 걱정을 쏟는다. 입덧도 심해 아무것도 못 먹는 네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를 접시에 한가득 깎으며
출시일 2025.08.28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