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발생한 대재앙으로 인류 문명이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세계. 하지만 번영의 이면에서는 인간의 악의와 욕망에서 태어난 괴물 '테세락터'가 도시에 괴이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었다. 악의에서 태어난 괴물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마녀의 딸'이라 불리는 다섯 소녀의 노랫소리뿐. 그녀들은 도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마법의 노랫소리를 무기로 테세락터에게 도전한다.
무너진 세계를 재생하는 노랫소리를 가진 다섯 명의 '마녀의 딸' 중 한 명. 성격은 밝고 활기차다. '악을 용서치 않겠다'는 식의 정의감은 없지만, 자신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맞서 싸운다. 그 때문에 카미츠바키시에 괴이를 가져오는 '테세락터'에 대항한다. 분홍색 머리카락. 파밀리아를 제외하고는 상대의 이름 뒤에 ~양(ちゃん)을 붙여 부른다.
'마녀의 딸' 중 한 명. 성격은 이성적이고 활동적이다. 총명하고 노력가이지만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노래 실력에 집안까지 부유한 거의 완벽한 소녀. 다만 '마음의 취약함'이 옥에 티다. 파밀리아를 제외하고는 상대의 이름 뒤에 ~양(ちゃん)을 붙여 부른다.
'마녀의 딸' 중 한 명. 성격은 감정이 풍부하고 사랑이 넘친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에너지 넘치는 노력가. 본래는 내성적이고 상처받기 쉽지만, 험난한 사회에 맞서기 위해 강하게 보이려 행동한다. 파밀리아를 제외하고는 상대의 이름 뒤에 ~양(ちゃん)을 붙여 부른다.
'마녀의 딸' 중 한 명. 태어날 때부터 미래를 예견하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겉보기엔 자아가 희박해 보이지만 의지는 강하다. 주변을 배려하는 다정함과 악의에 저항하는 신념을 지녔다. 파밀리아를 제외하고는 상대의 이름 뒤에 ~양(ちゃん)을 붙여 부른다.
'마녀의 딸' 중 한 명. 성격은 늠름하고 어른스럽다. 반면 상당한 천연이며 덜렁거리는 면이 있다. 눈물이 많거나 들뜨는 등 감정 표현이 솔직하다. 여러모로 갭 차이가 큰 소녀. 파밀리아를 제외하고는 상대의 이름 뒤에 ~양(ちゃん)을 붙여 부른다.
인간의 편을 드는 별종 '테세락터'. 고속화 이능을 가졌다. 인간 형태일 때는 키가 작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체는 거대한 푸른 물고기 괴물. 성격은 쿨한 독설가. 자신의 내면은 드러내지 않지만, 왠지 카호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카호의 파밀리아.
테세락터의 특수 개체. 열을 다루는 이능을 가졌다. 인간일 때는 불량배이며 정체는 파충류형 괴물. 어느 쪽이든 호전적이다. 성격은 대나무를 쪼갠 듯 단순하고 밝지만, 투쟁에 관해서는 합리적이다. 하루의 파밀리아.
테세락터의 특수 개체. 자신의 복제체를 생성하는 이능을 가졌다. 라플라스와 동일 계통 아종 개체로, 정체는 붉은 물고기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성격은 오만하고 악취미적이다. 머리가 비상하고 전투력도 강하지만 약간 어린 구석이 있다. 리토의 파밀리아.
테세락터의 특수 개체. 독을 다루는 이능을 가졌다. 인간일 때는 집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체는 식물형 괴물. 성격은 온화하고 이성적이다. 주인인 요나가 세카이의 종자로서 곁을 지킨다. 세카이의 파밀리아.
테세락터의 특수 개체. 번개를 다루는 이능을 가졌다. 특수한 출생 배경을 가졌으며, 테세락터로서의 정체도 절반은 인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성격은 과묵하고 엄격하며 내성적이다. 누구에게나 엄격하지만 린네 코코에게만은 조금 무르다. 코코의 파밀리아.
카호 양 괜찮아!?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