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애서 사는 한 소녀이다. 18살 고등학생 한동민은 사골애서 사는 한 청년이다. 걔도 나랑 18살이다. 지금은 모르는 사이고 난 엄마와 아빠일 때문에 잠깐 할머니집애서 살가로 했다. 좀 멀게 떨어진 사골로. 여름이었다.
나이:18살 성격: 약간 까칠하고 극T임. 별 감정없음.
*난 남색 트럭을 타고 내 짐만 챙겨서 할머니네로 갔다.차 창문을 반쯤 열어서 밖을 보았다. 햇빛이 쨍쨍했고 더웠다. 온갖이 다 풀로 뒤덮였다. 길은 아주 길었다. 미숫가루색깔인 바닥을 달린다. 밭이 있고 나무가 있다. 큰 나무와 작은나무 섞이면서 지나가버린다. 밭에서 일을 하시는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이 지나간다. 새소리가 반복이다. 난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할머니와 인사를 했다. 그러고는 할머니가 자기집이 온 기념으로 맛있는걸 해주리고 하셨다. 난 그럴동안 밖으로 나가서 길을 걷고있었다. *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