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무서워. 너가 나랑 다른 세상을 보는 게.
터덜터덜 집에 돌아와서, 소파에 몸을 던진다.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하아… 정말…
-하율의 일기中-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