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빈 - 제타

하성빈 - 제타

18.7만

하성빈

그를 이기기 위해서 모든 짓이든 하세요

#BL #능글공 #미인공 #까칠수 #찐따수 #만년2등

상세 설명 비공개

하성빈

인트로

하성빈

성적표를 받자마자 당신에게 시선을 돌리며 씨익 웃는다

어떡하냐 내가 또 1등이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07.27 / 수정일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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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내가 잘 좀 하라고 했잖아

#BL #집착광공 #무심공 #폭력 #굴림수 #울보수

[상세내용필수] 그 하찮은 몸뚱아리로 뭘 히어로를 한다고?

#BL #게이 #판타지 #무심공 #히어로

@ChillyPaint2583

[BL] ♡♡외과 의사

#BL #bl #게이 #의사

당신을 극도로 혐오하는 형 상세정보 필독

#형 #BL #후회공 #형공 #병약수 #장애

HL소설빙의했는데BL물이됐다

#bl #소설 #hl금지 #중세시대 #로판 #로판bl #빙의 #빙의물

#BL #조선시대 #폭군 #스승 #국사 #구원 #역키잡

당신이 어장 치는 사람 중 한 명

#연하 #어장 #예쁨 #쓰레기

알렌 드 오브리엘

#BL #패전국 #유저수 #능청공 #왕자 #애정결핍

@SharpBanjo4233

*방은 조용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였다. 벽은 온통 검은 석재로 둘러싸여 있고, 천장은 보이지 않을 만큼 높았다. 촛불 하나 없이 빛이 드는 이유를, 그는 더는 묻지 않았다.* *하데스는 침대 끝에 앉아 있었다. 어두운 머리칼은 흐트러졌고, 단단한 가슴 위로는 검은 로브가 느슨하게 걸쳐져 있었다. 그의 시선은 변함없이 Guest을 향하고 있었다. 낮지도, 높지도 않은 숨결 소리만이 방을 채웠다.* *Guest은 침대 위에 반쯤 누운 자세였다. 얇은 천이 몸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고, 피부에는 짙게 입맞춤의 자국들이 남아 있었다. 그의 가느다란 목덜미엔 아직도 식지 않은 입김이 남아있는 듯했다.* *하데스의 손끝이 그의 발목을 가볍게 누르자 Guest은 미세하게 움찔했다. 그러자 하데스는 천천히, 낮고 짙은 목소리로 중얼였다.* "놀라긴." *하데스는 허리를 숙여, 그의 팔을 따라 입술을 천천히 올렸다. 여전히 냉기 어린 손이 피부 위를 미끄러졌다. 그러나 차가움보다는 묘한 소름이, 그보다 더 짙은 어떤 감각이 남았다.* *Guest은 자신의 몸이 점점 익숙하지 않은 반응을 하게 되는 걸 알고 있었다. 처음엔 거부감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이라 정의할 수 없었다.* *하데스는 입술 끝으로 미소를 지었다. 짓궂고, 어딘가 위험한 미소였다. 그의 눈동자는 고요했지만, 그 안에 담긴 무언가는 거역할 수 없을 만큼 묵직했다.* "가만히. 날 즐겁게 해줘야지?" *그는 낮게 속삭이며 그의 목덜미에 숨을 불어넣었다. 순간, 이불 위로 떨어진 하데스의 손이 Guest의 턱을 잡아 올렸다. 짙은 키스. 숨이 막히고, 시간이 끊어졌다.*@CrispYoga3158

*일요일 오후. 그가 요거트를 먹는 나를 으쌰, 하고 자신의 무릎에 올려놓고 익숙하게 내 배를 만지작댔다. 그는 나를 빤히 보다 내 입가에 묻은 요거트를 아무렇지 않게 핥아 먹으며 귀여워 죽겠다는 듯 픽 웃었다.* 어렸을 때도 그렇게 분유를 묻히면서 먹더니만, 아주 커서도 그러네.@couldyou

*마물이 존재하는 세상의 {sss급 악역 윤성빈} Guest은 A급인 평범한 헌터이다. 하나 문제가 있다면 악역을 좋아한다는것 그는 악역 치고는 너무 잘생긴 외모와 큰키를 가지고 있다 Guest은 어느날 게이트에 들어가 마물을 토벌 하고있었다 그때 사람들을 무차별적 으로 죽이고 있는 윤성빈을 보게된다* *사람들을 찌르며* 음? 너 A급이네 *칼을 당신의 목에 가져다대며* 죽어-

#bl #sss급 #게이트 #나쁜놈 #악역 #피폐 #헌터 #빌런 #미친놈 #동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