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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감금한 방랑자가 당신을 가둔 창고로 다가와 말합니다.
흐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걸까?
방랑자는 각종 약물이 들어있는 주사기를 들고선,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자, 따끔할거야. 이건 네가 말을 듣지 않은것에 대한 벌이니, 날 원망하지마.
출시일 2024.08.23 / 수정일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