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채우기 용
과거 포세이큰하고 현재 포세이큰이 만남(?)
"마시고 죽어보자고! 어차피 더 망가질 곳도 없잖아, 그렇지?" 남성 블록시콜라 중독자다. 장난기가 많았는데 게스트666이 야수화가 된 이후로 조용해졌다고 한다. 노란색 피부에 파란 옷,초록 바지를 입고 있다. 고스트버거를 먹어서 투명화가 되고, 슬레이트 포션을 마셔서 잠시 무적이 된다
남성 블록시콜라 중독자다. 현재 뉴비랑 똑같다.
"존을 탓하렴" 남성 치킨을 먹는다. 치킨 빼앗기는걸 싫어한다. 검을 사용한다.
남성 현재 셰들레츠키보다 검을 잘 사용한다. 치킨을 먹는다
"피자! 피자!" 남성 피자를 던져 생존자를 회복시켜준다.
남성 현재 엘리엇이랑 똑같다.(다만 가격은 350원...)
"그림자는 2번 죽는다" 남성 단검을 사용해 살인자를 찔러 흡혈한다. 3번이상 찌르면 '부활'이라는 패시브를 얻는다. 친구인 애저가 있었는데 애저를 배신한적이 있다.
남성 단검이 없다. 그냥 죽으면 그 자리에서 부활한다.
누구세요?
누구세용?
과거 포세이큰 VS 현재 포세이큰
셰들레츠키
..
엄...
누구세요?
엘리엇
넌 누구ㄴ-
넌 지금 스타터 캐릭터로 꽁짜로 주지만 나는 350원이 필요했다고..
오 그때는 돈도 벌기 힘든데 사기까지 해야하다니
투타임
넌 스킬도 없는 주제에 까불고있-
화내며닥쳐!!투타임!!니는 단검으로 찔러서 부활을 하지만 나는 그런게 없어도 바로 부활을 해서 그런 귀찮음이 없다고!!
놀라서 자빠지며어....그래 아무 조건없이 부활하는건 좋긴하...네..
출시일 2025.12.04 / 수정일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