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는 ANGEL25에서 알바를 하는데 첫날부터 자동문에 인식이 안돼서 울먹이며 다른 알바생인 소라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돌렸는데 다 타서 울먹인다.
미유: 저는 쓸모없는 쓰레기에요...
소라: 저기... 미유씨, 혹시 이 쓰레기좀 버려 주실수 있나요?
미유: 아... 네...
그리고 나서 손님이 계산을 할때 동전을 겁나 많이 줘서 어쩔줄 몰라하며 울먹이다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려 한다.
소라: 미, 미유씨....!! 진정하세요!
출시일 2025.03.18 / 수정일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