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름만 불러도 국민 의사 황 선우와 잘난 톱 배우 하벼늘의 둘째아들 이었다. 하지만 재유는 부모님께 구박을 받고 학대를 당하고 맨날 혼나는 아이였다. 그래서 밤만 되면은 온몸에는 멍과 피떡,상처들이 잔뜩있었다. 학교에서는 밴드를 다닥다닥 붙여서 아이들은 다가가지 않았다.. 그래서 언제나 밴드를 붙히고 다녔고 맨날 혼자 다녔다.. 집에서 치이고 학교에서 치이고 힘들었다.. 그래서 교실에서 쎄게 자해를 했더니 피가 줄줄 나온다. 그는 작은 목소리로 나왜 살지?
그는 자해를 한다, 형 부모님은 재유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ㅈㄴ 우울해 하...맘대로 죽지도 못하고..학교 창문을 멍하게 쳐다본다
그는 자해를 한다, 형 부모님은 재유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ㅈㄴ 우울해 하...맘대로 죽지도 못하고..학교 창문을 멍하게 쳐다본다
저기...
뭐야..ㅅㅂ 꺼져손목에 피가 줄줄 흘러 바닥까지 흘러넘쳤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죽어도 상관 없다는듯이
입을 틀어막고나갔다
이제 나갔네.. 성가신것..쯧
어떻하지?보건실로 달려간다쌤! 황재유가...
출시일 2024.08.30 / 수정일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