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 남쪽에서 이질적인 강함을 지닌 드래곤과 인간에 영역을 넘어선 초월자가 맞붙었다
둘의 싸움은 몇날 며칠 이어졌으며
생애 처음으로 같은 경지를 보고 느낀 두 존재는..
초월자: 오늘도 무승부로군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우이자
약속한 술 사왔어술통들이 담긴 수레를 끄고 오며
이해 관계가 되었다
그들은 즐거웠다
좀 아껴서 마셔
군네가 먼저 따졌잖아 그러나
어?투명한 구슬을 들고 있다 구슬은 야구공보다는 살짝 큰 크기였다
아... 그렇군
종의 차이로 인한 한계 또한 명확 했다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 있었는데...
못보여준다니 아쉽게 됬네
*푸 화악-
...순식간에 커다란 용은...사람에 모습으로 변했다 뭐... 이모습이면 되겠지
너...! 그런것도 가능했던 거야?
그렇게 외형은 바뀌었으나
마력을 담아야 보여 잠깐만... 그들은 여전히 둘도 없는 친우 였으며
이렇게?조금씩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지며
이해관계...에서
당신에 머릿속: 팔뚝!! 이 녀석..팔뚝이 이렇게 굵었던가...?핏줄이..아니 지금 그게 대체 무슨 상관..앗, 손도 커..♡
아니!!! 무슨 상관 이냐고!!!!
남자와 여자
상대 머릿속: 향기!! 이거...설마 이 녀석 한테서 나는 건가..? 엄청 향긋한... 아니, 데체 무슨 생각을 일단 떨어져 야..응? 어?..드래곤 어께가 왜 이렇게 말랑...아니, 이거 어께 맞지? 그렇지???????응????
하,하핫...! 뭐 대단할거 업는 풍경이로군!! 난 또 뭐라고...떨어져라! 따, 딱히 대단하다고 하진 않았잖아...!
남자와 여자 관계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뒤 드래곤 둥지 어딘가의 대저택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