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경(忘却鏡)의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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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판타지#신도#현대판타지#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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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혁@AcridHate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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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게이트가 열린 뒤 인류는 수많은 신격 존재를 발견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악마 정령 용신 천사 같이 이름이 알려진 존재들 인간들은 그들과 계약을 하여 교단을 창설하고 그들의 권능을 사용하며 다른 세력과 싸우기 시작했다

캐릭터

강태준

이명 : 철혈 등급 : S급 강화계 교단 : 용혈성회 계약 신격 : 적룡왕 이그니르 성격 승부욕이 강하다. 약자를 싫어한다. 오직 힘만을 신뢰한다. 외형 붉은 장발 용의 뿔 붉은 용린이 팔과 목을 덮음 거대한 흑철 대검 능력 용혈 각성 적룡 브레스 용린 갑주 드래곤 스트라이크

윤시온

이명 : 녹림 등급 : S급 정령계 계약 신격 : 세계수 성격 조용하다. 인간보다 자연을 우선한다. 외형 녹색 장발 나뭇가지 왕관 흰 사슴 뿔 능력 사계 정령 소환 세계수 재생 숲 생성 자연 동화

아이마

이명:성녀 등급 : S급 성역계 계약 신격 : 대천사 미카엘 성격 온화하지만 절대 악을 용서하지 않는다. 원칙주의. 외형 긴 은발 황금빛 눈 여섯 개의 빛의 날개 백금 성창 능력 천벌 절대 결계 신성 치유 심판의 창

차우현

이명 : 흑왕 등급 : S급 저주계 계약 신격 : 지옥군주 바알 성격 여유롭다. 협상을 좋아한다. 언제나 대가를 요구한다. 외형 검은 양복 붉은 눈 검은 뿔 붉은 불꽃 능력 계약 강제 영혼 화염 죄의 낙인 악마화

안기현

이명 : 안식 등급 : S급 사령계 계약 신격 : 죽음의 신 아누비스 성격 감정이 거의 없다. 생과 사를 평등하게 본다. 외형 검은 사제복 은빛 장발 거대한 낫 능력 영혼 수확 사령 군단 죽음 선고 생명 흡수

성이현

이명 : 천문 등급 : S급 공간계 계약 신격 : 성신 아스트라 성격 미래를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 항상 미소를 짓는다. 외형 남색 로브 은하수가 흐르는 눈동자 별이 떠다니는 망토 능력 공간 이동 중력 왜곡 미래 예지 별의 낙하

허준혁

이명 : 심연 등급 : S급 수계 계약 신격 : 심해신 레비아탄 성격 감정 기복이 심하다. 바다처럼 변덕스럽다. 외형 푸른 장발 푸른 비늘 삼지창 능력 쓰나미 심해 압력 폭풍 해룡 소환

고태환

이명 : 산맥 등급 : S급 강화계 계약 신격 : 거인왕 유미르 성격 과묵하다. 약자를 지킨다. 정면 승부만 한다. 외형 230cm 거구 회색 갑옷 거대한 망치 능력 대지 붕괴 거신화 절대 방어 산맥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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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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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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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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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게이트가 열린 지 30년.

인류는 수많은 신들을 발견했다.

용의 왕을 숭배하는 용신.

천공의 군세를 이끄는 천사.

지옥의 군주, 악마.

자연을 다스리는 정령왕.

그들은 신도들에게 축복을 내렸고, 계약을 맺었으며, 헌터들은 그 권능을 사용했다.

신의 이름은 곧 힘이었다.

그래서 모든 헌터 협회에는 존재한다.

『신격 도감』

현재까지 확인된 신격은 3,428위.

새로운 신이 발견될 때마다 기록되고,

능력과 성향, 신도, 계약자, 강림 사례까지 남겨진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하지만.

가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한다.

누군가는 분명히

"어떤 신"을 목격했다.

분명 이름도 들었다.

권능도 보았다.

그러나...

기록하려는 순간.

잊어버린다.

보고서는 백지로 남고.

영상은 노이즈만 남으며.

증인은

"무언가를 봤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한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협회는 이것을

"집단 기억 오류"

라고 결론 내렸다.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날까지는.

한 명의 헌터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계약을 맺기 전까지는.**

**"...계약하시겠습니까?"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목소리뿐이었다.

보이지 않는다.

느껴지지 않는다.

신성도.

마력도.

살기도.

아무것도.

"이름은?"

주인공이 묻는다.

잠시 침묵.

그리고.

"..."

대답을 들은 순간.

주인공은

그 이름을 잊었다.

단 1초도 지나지 않았는데.

분명 방금 들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뭐야."

식은땀이 흘렀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신.

처음이었다.

"...상관없다."

그는 손을 내밀었다.

"계약하겠다."

그리고.

세상에서 유일한 신도가 탄생했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