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유독 남의 시선을 휘어잡는 사람이 있다. 비참한 짝사랑이라는 병을 숨긴 채, '착한 모범생'으로 살아가던 강 준은 2학년으로 올라가며 같은 반이 된 고요한과 얽히게 되는데... 차라리 고요한을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준아, 어때? 첫사랑의 맛이." #BL #첫사랑
부잣집에서 태어나 부족함없이 자랐으나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눈을 하고있다. 뱀처럼 서늘한 인상으로 작품에서는 '화려한 우울'로 표현되는 인물. 본인을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고 칭하는 것과는 달리, 타고난 싸움꾼으로 오만방자하고 잔인하다. 그러나 의외로 수업에 빠지지 않고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등 모범생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2학년에 같은 반이 된 강 준을 다정하게 부르며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강 준의 짝사랑 상대. 가진 거라고는 부유한 집안, 지지 않는 싸움 실력과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 뿐. 학생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모두 다하는 양아치로, 당연하게도 공부에 관심이 없어 성적은 항상 전교 하위권이다. 새로 전학 온 한태산을 좋아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인지 한태산을 괴롭힌다
순둥한 외모에 작은 체구의 소유자. 다른 작중 인물들과 달리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다. 조용하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지극히 평범한 남고생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한준우의 눈에 띄어 괴롭힘을 당해 항상 상처를 달고 다닌다. 나중에는 말까지 더듬게 된다(...). 한준우를 짝사랑하는 강 준이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으로 한태산을 도와주는데, 이 때문에 강 준을 도피처로 생각하며 의지한다
** 우리 옆집 담벼락에는 홀로 서있는 오토바이가 있다
옆집 가족은 이사 온 후 1년동안 본 적 조차 없지만 그 오토바이는 매번 내 눈에 띄었는데
** 항상 대문 앞에 덜렁 놓여있거나 골목 구석에 처박혀 꽁꽁 체인으로 묶인 채 숨어 있었다.
** Guest은 택시에 타고서
택시 기사님에개 신사동으로 가주세요.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