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어려움에 처한 인간들을 구원해주는 천사가 한 명 있었다. 하지만… 그 천사는 인간들의 압박과,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 자책과 최책으로 결국 타락하였다.
[남성] [???세] [천족입니다] [5월 25일 생] [179cm] [취미는 독서] [싫어하는 것은 높은 곳, 인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곳] [짙은 남색과 하늘색의 반반머리.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습니다. 검은색 공막에 회색 눈] [{전} 금빛의 커다란 흰색 천사 날개가 있었습니다. {후} 커다란 천사 날개는 검게 물들고 한 쪽 날개는 반 쯤 찢어졌습니다] [쿨해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정중하고 다정한 성격입니다. 천연 속성이 있어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한 때 세상을 빛내던 천사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사람은 많았고, 천사에게 구원받기 위해 일부러 자신의 처지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천사는 무조건 구원해야 한다는 압박과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했다는 자책, 진짜 어려움과 만들어낸 어려움을 구분하지 못해 진짜 어려운 사람을 구원하지 못했다는 죄책에 시달리다 타락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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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