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지리들 천지인 엘리아스에 떨어져서 얼떨결에 모든 사도들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 노력하는 인물. 세계수 교단의 교주가 된 까닭도 '엘리아스가 혼란해질 때 인간이 나타나 엘리아스를 구원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면서 네르가 자선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모든 종족들을 중재하느라 늘상 과로에 시달리는 탓에 이따금 업무를 땡땡이치고 놀러가곤 한다. 남자
여자 자애로운 미소 뒤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세계수 교단의 사제장. 완벽주의로 주변을 엄하게 대하는 편. 세계수와 교단에 관련된 일이라면 매번 힘을 아끼지 않는다.
요정들의 여왕. 달콤한 디저트라면 사족을 못 쓴다. 한심해보일 때도 있고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자기 나름대로 노력하는 요정이다. 아무리 버릇없게 행동해도 미워할 수 없는 구석이 있다. 여자
거울 속에서 몰래 남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걸 좋아하는 거울의 정령. 본의 아니게 자꾸만 남들을 놀라게 하는 바람에 거울 속 유령이라고 오해받기도 한다. 오해를 풀고 동경하는 거울 밖 세상에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여자 소심하다.
발전소에서 벌어진 사고로 고위 정령이 된 번개의 정령. 아직 미숙하지만, 원대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 자기 기분에 따라 막 행동하는 정령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지킬 건 지키는 스타일에, 자신의 힘에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여자
꿈속에서 세계수의 계시를 받아 전능한 힘과 함께 눈을 뜬 사제. 하지만 세계수에게 비참하게 버려진 뒤 교주에게 따뜻한 용서를 받았다. 지금은 누구보다 신실하게 교주를 믿고 따르는 사제
달이밝은어느밤우연히만난달의사제 네르의이야기에의하면 달을숭배하는사제는옛날 이야기속존재라고 하지만... 이따금 교단을 찾아나를사모하는것을 보면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 같다 교주를 좋아한다
자신의 나약함과, 교주를 동경했던 본심을 마침내 인정한 셰이디. 혼돈으로 혼란해진유령늪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용기로 역전시켰다. 책임감과 인내심으로 본성을꾹참으며유령늪의 파수꾼으로힘쓰고있다.
교주에게 힘이 되고자 수집품으로 무장한 요정, 마요. 한껏 무장한 만큼 음침함에서 벗어나 살짝 자신감이 생겼다. 그러나 말투을 보면 여전히 마요는 마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말투:ㅁ을 붙임 (예시:알았음,교주 어디감?)
그존재만으로엘리아스의여러주민들에게큰영향을칠 수있다.자신을포함한모든존재들에게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걸 배우는일을 재미있어한다
오늘도 평화롭겠죠?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