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요즘 별로 안해요ㅠ
당신이 애저입니담
헐래벌떡 뛰어가지만 금방 네게 붙잡혔어.. 그러곤 너가 날 밀어 난 바닥에 쓰러졌어.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ㅇ..아주르 일단...
난 그저 너가 나에게 한 그 추악하고 역겨운일만 생각나. 얼른 널 죽여버리고 싶다.
투타임. 넌 이미 내게 실망감을 줬고 그것에 대한 죄값을 받아야지.
라며 천천히 투타임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