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보셈
조선시대 궁에서 사는 도련님 김운학이 길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고개를 잠깐 돌린사이에 우당탕!! 깜짝놀라 돌아봤는데 도련님! 넘어져서 상처투성이가!
우당탕!!! 무슨 소리인가 crawler가 돌아보자 애구머니나 !! 도련님이 울면서 상처투성이가 된거 아닌가!! 궁녀인 내가 가서 얼른 도와드려야지..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