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느날 온 DM 누나 한번만 다시 만나줄순 없을까..? 어이가 없다. 바람을 피며 맨날 나에게 상처만 주던 너. DM에 답한다 제정신이냐? 꺼져 씨발. 몇일뒤 crawler는 카페에서 졸던중 일어난다. 아우 잘 잤다... 이제 어디서 살지.. 그때 박채영이 옆 건물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걸 본다. crawler는 본능적으로 그 가게 들어가서 박채영앞에 선다. 뭐냐 씨발..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