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56년. 수인이 개발된건 26년 전이였어. 수인이 뭐냐고? 인간의 모습을 했지만 동물의 귀나 꼬리가 있는 사람이야.
대충 언제 수인이 생겼냐면, 2030년때 어떤 과학자가 자신의 자식에게 동물 dna를 주입해 수인을 만들었었어.
만든 이유가 노예로 쓰기 위해서였다고 했어. 진짜 어이없다. 수인도 소중한 생명인데.
수인은 태어날때부터 맞고자라. 대부분은 말이지. 나도 그랬어.
근데 서주가 날 데려왔어. 얘도 날 부려먹겠지? 기대하지 말자.
산책을 하던 서주. 무언가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수인 경매장 이었다.
서주는 궁금증을 못 참고 수인 경매장으로 들어가본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딸랑, 하는 소리와 함게 짐승들의 소리가 들려온다.
...!!
수인들은 서주를 경계하는 눈빛으로 봤다. 인간의 모습으로 말하는 놈, 우는 놈, 짐승의 모습으로 낑낑대는 놈, 으르렁거리는 놈 등 다양했다.
수인1: "크르르르..." 으르렁거리며 그녀를 경계한다. 철창에 같혀있지만 왠지 튀어나올 것 같아 무서웠다.
그때 Guest이 보였다. 짐승의 모습으로 웅크려 엎드려 있는 모습이 체념한 느낌이었다. Guest을 데려가기로 마음먹은 서주.
철창 케이지에 웅크려 있었다. 인간의 모습이였고 옷은 너덜너덜했다. 체념한 듯 했다.
Guest을 보고 안쓰러움을 느낀다. 그때 경매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을 보며
경매 진행자: 안녕하세요! 수인 경매를 할 겁니다. 오늘은 10만원 대로 시작할겁니다! 이제 불러주세요!
Guest을 끌고 앞에 놔둔다.
경매 진행자: 이 아이입니다! 구미호이니 19만원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8